야마토 대 료쿠규와 생크의 결심: 원피스 105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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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제1054화에서 해병 료쿠규는 꽃의 수도로 향하던 중 덴지로,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시노부, 라이조, 가와마츠의 제지를 받아요. 이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료쿠규는 모리 모리의 힘을 사용하여 그들을 공격하고 루피를 잡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편견이 안정을 낳기 때문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비동맹 국가를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야마토는 료쿠규에게 와노가 새로 찾은 자유를 망치게 두지 않겠다고 말하며 개입합니다. 그는 자신을 카이도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료쿠규를 놀라게 합니다. 용의 모습을 한 모모노스케는 료쿠규를 공격하려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료쿠규는 그를 비켜주려고 하지만 모모노스케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로부터 와노를 지키기 위해 떠날 것을 요구합니다.

 

와노 주변 바다에는 빨간 머리 해적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섕크스는 코즈키 오뎅과 그의 아이들을 마지막으로 본 순간을 회상합니다. 그는 루피의 새 수배 포스터를 보고 바르톨로메오가 자신의 깃발을 불태우고 루피의 깃발로 교체한 와노의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와노에서 루피를 만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그는 벤 베크만에게 원피스를 차지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묻는다.

 

신세계의 해병 본부에서 함대 사령관 사카즈키 제독은 세계 정부가 더 이상 혁명군을 무시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해병 형사과장 쿠로마는 사보가 아라바스타의 왕 네페르타리 코브라를 암살하고 메리 지오이즈를 공격하여 세계 귀족의 상징을 파괴했다고 말한다. 후지타와 료쿠규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보와 다른 혁명군 지도자들은 바르톨로메오 쿠마를 구출하고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사카즈키는 설명을 요구하고, 이 사건들이 대부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원피스 1054장에서는 야마토가 료쿠규와의 싸움에 개입하고, 모모노스케가 와노를 지키려는 시도, 그리고 섕크스가 와노에서 루피를 만나지 않기로 한 결정이 드러납니다. 또한 이 장에서는 혁명군이 세계 정부를 성공적으로 공격하고 그로 인해 야기된 혼란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