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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77장 - 가장 흥미진진한 이벤트

by auron66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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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최신 챕터인 1077장은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어요. 센토마루의 불길한 경고부터 나미의 S상어와의 치열한 전투까지, 이번 챕터에서는 원피스의 세계를 스릴 넘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챕터 1077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센토마루의 경고와 오하라의 파괴

센토마루는 에그헤드 섬의 주민들에게 피난을 명령하는 것으로 챕터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오하라가 완전히 파괴된 것을 예로 들며 세계 정부가 상형문자를 연구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경고합니다. 그는 오하라 사건보다 더 끔찍한 일이 에그헤드 섬에 닥칠 것이라며 루피에게 베가펑크와 함께 하루빨리 섬을 떠나라고 촉구합니다.

세라핌과의 전투

지휘실에서 루피, 루치, 조로, 카쿠는 에스베어와 에스호크에 맞서 싸우고 있어요. 그러던 중 조로는 두 세라핌이 야수 해적단의 화염의 왕을 닮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킹이 카이도와 함께 펑크 해저드를 탈출한 알버라는 사실을 알립니다. 샤카는 세라핌이 킹의 계보 인자를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밝힌다. 조로는 세라핌의 등에 있는 화염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데, 화염을 내뿜으면 세라핌의 속도는 빨라지지만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한편 나미 일행은 빌딩 A에서 S-상어를 만나고, 세라핌은 브룩의 머리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에디슨에게 큰 피해를 입힙니다. 나미는 제우스를 소환하고 라이테이를 사용해 S-상어의 몸속에서 감전시켜 그를 다치게 합니다. 하지만 브룩이 머리를 다시 목에 붙이는 순간 상어가 땅속으로 뛰어듭니다. 브룩이 나타나 나미를 잡으려 하지만 산지가 돌진하여 나미를 해친 세라핌을 때려눕히기로 결심하고 상어를 날려보냅니다.

건물 C에서 릴리스는 S-뱀이 요크를 석화시킨 것에 화가 났어요. 그녀는 버블 건으로 요크를 쏴서 요크를 쓰러뜨립니다. 릴리스는 버블이 바다의 에너지로 만들어졌는데, 기존 악마의 열매 사용자로부터 합성된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스네이크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랭키가 그녀를 제압하려 하지만 에스-스네이크가 재빨리 프랭키를 제압합니다. 그녀는 우솝과 릴리스에게 레이저를 발사하지만 프랭키가 큰 거품 아래에 그녀를 가둬버립니다. 에스- 스네이크는 자신이 고통스럽다고 호소하고, 프랭키는 에스- 스네이크가 풀려나 향수 대퇴골로 몸의 일부를 석화 할 수있을만큼 오랫동안 경계를 늦추게됩니다. 릴리스와 우솝을 매혹한 후 메로 메로 멜로우로 돌로 만듭니다.

샤카의 계시와 베가펑크의 운명

샤카는 이전에 악마의 열매 연구에 사용되었던 실험실에서 모든 사이퍼 폴 요원과 베가펑크 박사를 발견합니다. 베가펑크는 샤카에게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샤카가 대답하려고 돌아서는 순간 머리에 총을 맞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립니다. 베가펑크는 발소리를 듣고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어 독자들은 그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결론

원피스 1077장은 팬들에게 스릴과 액션으로 가득 찬 읽을거리를 선사합니다. 센토마루의 경고, 세라핌에 대한 계시, 흥미진진한 전투가 펼쳐지는 이 챕터는 원피스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품이에요. 다음 챕터에서 베가펑크와 다른 캐릭터들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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